2020년 2월 2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20-7) 실사구시 2020-3 조국이 노회찬 묘에 간 까닭은?

https://youtu.be/KznDy2VpprY


최상천의 사람나라(20-7)
2020.2.1.

실사구시 2020-3
조국이 노회찬 묘에 간 까닭은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고 노회찬 전 의원의 묘소에서 참배하고 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252932

1. 조국, 패가망신 문이 열리다

1) 부인 정경심 구속기소(11.11)

정경심 14개 혐의 추가 기소···입시비리 의혹 딸도 공범 적시 ...
2019. 11. 11.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 교수는 지난 9월6일 ...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629727

2) 조국 석*박사 논문 모두 표절 본조사(12.12)

서울대 '조국 장관 석사논문 표절 주장' 예비조사 결정 | 연합뉴스
2019. 10. 8. -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제보를 접수한 서울대가 해당 의혹에 관해 예비조사를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8159700004

서울대, 조국 박사논문 표절 의혹 조사하기로 : 뉴스 : 동아닷컴
2019. 11. 14. - 서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13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게 ...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14/98348709/1

서울대, 조국 석·박사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결정…최대 ...
2019. 12. 12. - 서울대학교가 최근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석사·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조 전 장관은 내년 1학기 ...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655547

3) 조국 불구속 기소(12.31)

[속보] 검찰, 조국 불구속 기소…입시비리·뇌물수수 등 혐의
등록 :2019-12-31 11:21수정 :2019-12-31 17:10

검찰이 ‘조국 일가’ 수사 넉 달만에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입시·사모펀드 비리 혐의와 함께 딸이 장학금을 수령한 점에 대해 조 전 장관에게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 입시 비리, 장학금 부정수수, 사모펀드 비리, 증거 조작 등 혐의로 조 전 장관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부정수수와 관련해 뇌물공여 등 혐의로 노환중 현 부산의료원장도 기소했다. 검찰은 입시와 사모펀드 비리 혐의와 관련해 배우자 정경심 교수도 추가기소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시절 장학금 명목으로 1회에 200만원씩 3회에 걸쳐 600만원을 지급받은 혐의에 대해 뇌물수수, 김영란법(부정청탁및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위반) 위반 등 혐의를 적용했다. 당시 의전원 교수로 조 전 장관 딸에게 장학금을 주도록 한 노 의료원장도 뇌물공여 및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정 교수와 공모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증명서와 법무법인 인턴활동확인서, 미국 조지워싱턴대 장학증명서 등을 허위로 작성해 아들이 한영외고와 대학원 등에 지원할 때 활용했다고 판단했다. 또 딸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지원할 때 서울대·단국대·공주대·부산의 한 호텔 인턴 확인서 등을 허위로 제출했다고 보고, 이 부분도 조 전 장관의 혐의에 추가했다. 입시 비리와 관련해 조 전 장관에게 적용된 혐의는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이다.
배우자 정 교수의 사모펀드 비리 혐의도 조 전 장관의 기소 내용에 포함됐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임할 당시에도 사모펀드 운영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웰스씨엔티 주식, 더블유에프엠 주식 7만주 실물 등을 보유하며 백지신탁 또는 처분하지 않은 점에 대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 코링크 주식 보유를 숨긴 것에 대해서도 위계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후 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2683.html#csidxb30c68c67abdff18ebf39281bf61fd2

2. 파멸! 노회찬 무덤에 가다(1.12)

조국, 지인들과 박종철·노회찬 묘역 참배... 현안엔 묵묵부답
20.01.12 13:10l최종 업데이트 20.01.12 14:32l글: 조혜지(hyezi1208)사진·영상: 유성호(hoyah35)

검찰 소환 조사 외엔 두문불출하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2일 대학 후배와 지지자들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고 박종철 열사와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을 참배했다.

~후 략~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3318

1) 절체절명 위기, 두문불출->갑자기 노회찬 무덤
(1) '노회찬 자살' 공작 주범
(2) 철면피: 무슨 낯짝, 지지자까지 거느리고

2) 악마적 이기주의자
(1) 웅동 드라큐라 가문(사람나라 37강)
(2) 조국과 딸, 생년월일 고치기
(3) 석*박사학위 논문 표절
((1)) 석사논문: 일본책 베끼기
((2)) 박사학위: 영어책 베끼기

(4) 위조마왕(나이, 논문, 표창장, 인턴증명서)->이력 창조->남의 자리 차지
((1)) 조국: 서울대 교수, 민정수석, 법무장관
((2)) 딸: 고려대학교, 부산대의학전문대학원
((3)) 아들: 연세대 대학원

(5) 내로남불 트윗
((1)) 2009년 8월 가입
((2)) 10년간 15000개, 연 1500개, 하루 4.1개
((3)) 내용: 내로남불 트윗

(6) 악마적 이기주의자
((1))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인간
((2)) 박정희 뺨치는 악마적 이기주의자
박정희는 독립운동 날조 거부
((3)) 천하 간물(奸物)->범죄 은익->정의의 심판자 행세

3) 유사 쇼: 자살 김홍영 검사 무덤 참배(9.14)

조국, 김홍영 검사 묘소 참배…석동현 “무자격 법무장관 언론 플레이”
[중앙일보] 입력 2019.09.16 00:03 수정 2019.09.16 00:53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추석 연휴 잇따라 검찰 개혁 행보에 나서며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조 장관은 추석 연휴 다음 날인 지난 14일 부산 추모공원을 찾아 고 김홍영 전 서울남부지검 검사의 묘소를 참배했다. 김 전 검사는 2016년 5월 남부지검 형사부 근무 중 업무 스트레스와 검사 직무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중 략~

조 장관의 이날 행보를 두고 법조계에선 ‘뒷북’ 행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16년 5월 김 전 검사 사망 이후 검찰은 제도 개선 TF를 꾸려 제도개선책을 마련했다. ‘갑질’ 당사자로 지목된 당시 김모 부장검사를 해임하고, 대검 조직문화 개선 TF를 발족해 선배 검사에 대한 의전 간소화 등을 시행했다. 문무일 전 검찰총장도 부산고검장 시절 김 전 검사의 49재에 참석했고, 취임 후에도 수차례 부산을 찾아 김 전 검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부모님과 면담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577565
[출처: 중앙일보] 조국, 김홍영 검사 묘소 참배…석동현 “무자격 법무장관 언론 플레이”

(1) 김홍영 자살사건, 3년 4개월 전의 일
((1)) 2016년 5월 자살
((2)) 이미 끝난 문제

(2) 부산까지 가서 참배 사진->전 언론 보도

(3) '악이'의 수법
((1)) 김홍영 죽음 이용-상황 연출(쇼)->메세지->목적 달성
((2)) 자기가 만든 상황(쇼)에 사람들이 속는다는 확신

(4) '악이'의 순간 전변
((1)) '악마'의 순간 전변(轉變): "저놈이 범인이다!"
검찰이 김홍영을 죽였다! 검찰이 악마다! 검찰을 개혁하자!
((2)) 천하 간물->정의의 심판자, 검찰개혁 주역으로 변신

3. 문재인 협박 쇼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2018.7.30)
노회찬 의문사((1)) <자필유서 사기극>, 조국이 답하라!(8.25)
노회찬 의문사((2)) 살인자, 블랙박스 휴대폰 안에 있다(8.25)
노회찬의 덫, 위풍당당 드루킹(12.15)
노회찬의 죽음, 문재인과 조국(2019.9.28.)

1) 노회찬 피살, 추리의 근거
(1) 아파트 17~18층에서 9.7m 투신자살
(2) 경찰의 <자필유서 사기극>
(3) 경찰, 증거 비밀, 증거인멸(부검 X 화장)
블랙박스, 휴대폰, 엘리베이터 CCTV
(4) 시신의 키: 171cm->161cm(검시보고서)
(5) 손톱모양

2) 노회찬 살해와 자살위장공작
(1) 나의 확신, 살해 지시자는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자살위장공작 지시할 수 있는 사람
(2) 목적: 킹태자 김경수 구출
(3) 자살위장공작 총감독: 민정수석 조국
(4) 자살위장공작 실무: 민정비서실-별동대

3) 조국의 문재인 협박카드 노회찬

(1) 문재인의 토사구팽
안철수, 이해찬, 김종인, 정청래, 이재명, 안희정, 드루킹, 노회찬---문희상

(2) 문재인, 나 지금 노회찬한테 와 있어!

청와대 떠난 조국 “노회찬 그립다” 추모전시회 봉사활동 ... - 한겨레
2019. 7. 27. -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7일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1주기 추모 ... 조 사무총장은 “전시회에서 잠시 자원봉사하는 조국 선생, 고맙습니다”라고 ...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3581.html

민간인 첫날 조국 노회찬 추모전시회 봉사활동…그립다 | 한경닷컴
2019. 7. 27. - 후원회장으로 인연 …"노회찬, 법은 만 명에게만 평등하다 일갈"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민간인 신분이 된 첫날인 27일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

출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7274524Y

(3) 문, 알았슴다! 나를 믿어주세요!

조국 법무장관 지명…청와대 “개혁 성과 절실하다” : 청와대 ...
2019. 8. 9.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 후보자로 지명한 것도 사법개혁 성과가 절실했기 때문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 조국 후보자와 조성욱 후보자 등이 검찰과 법무부, 공정위 등 권력기관 ...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05227.html

4) 조국: 나 지금 노회찬 무덤에 왔어. 무슨 뜻인지 알지?

(1) 어떤 댓글

문재인이 김경수 살리려구 노회찬을 죽인거죠.
그리고 조국이 그때 민정수석으로서 뒤처리를 해준거구
최근 조국이 노회찬 찬배한건 문재인을 협박하는거죠.
너 노회찬 죽인거 내가 그때 다 처리해줬는디
그걸 조국이 지금 문재인에게 협박하느는겁니다.
지금 조국이 수사받는것도 정신없는디
뜸금없이 노회찬 찬배 하나요?
문재인 보라고 그런거라고 전 생각됨
노무현도 내가 볼때 문재인이랑 김경수랑 죽인것 같음
노회찬도 마찮가지고.....
조국은 모든걸 알고 있는거구
돌아가는 상황이 나를 버리는것 같으니
조국입장에서는 일단 메세지를 던진거라고 보임
노회찬 찬배로....

(2) 조국의 현실인식과 문재인 협박
((1)) 야, 문재인, 나까지 토사구팽?
((2)) 한번 붙어? 나는 니가 노회찬에게 한 일을 다 알고 있어.
((3)) 무슨 수를 쓰든 나 살려내.
((4)) 안 그러면 다 불어버릴 거야.

4. 이틀 후(1.14.) 문재인의 공개 대답
조국에게 큰 빚, 윤석열이 줄일 놈!

文대통령 "윤석열, 인사프로세스 역행" "조국에 빚"
신년기자회견서 윤석열 융단폭격하며 조국 적극 감싸
2020-01-14 10:52:09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검찰인사 논란과 관련,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손발을 잘라내는 인사가 아니었느냐는 일각의 시각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중 략~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검찰청법에 검사 보직 인사는 법무부장관이 인사안을 대통령에게 제청함에 있어 총장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규정되어있고, 장관은 총장에게 의견 개진의 기회를 줬다"며 "그런데 거꾸로 장관이 먼저 인사안을 만들어서 보여줘야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건 인사프로세스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윤 총장을 강력 질타했다.

문 대통령은 나아가 "인사에 관한 의견을 말해야 할 검찰총장이 장관이 와서 말해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따라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제3의 장소에서 명단을 가져와야만 할 수 있게다고 하면 그것도 인사프로세스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과거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있었다면 초법적 권한 또는 권력 지위를 누린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중 략~

반면에 문 대통령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과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에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서, 법무장관으로서 기여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문 대통령은 나아가 "조 전 장관의 유무죄는 수사나 재판으로 밝혀질 것"이라며 "결과와 무관하게 조 전 장관이 지금까지 겪었던 어떤 고초, 그것만으로도 저는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후 략~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936

1) 자기가 임명 윤석열 폭격: 초법적 권력 행사

(1)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받아야 한다"
((1)) 누가 존중하지 않았나? 누가 거부했나
((2)) 언론자유의 문제: 주권자/언론, 문재인의 잘못된 인사 비판

(2) 윤석열 검찰은 초법적 권력 행사

검찰청법 제34조(검사의 임명 및 보직 등) ((1)) 검사의 임명과 보직은 법무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한다. 이 경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 검사의 보직을 제청한다.

((1)) 검찰의 '정권 충견화'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
((2))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는 것은 법무장관의 의무
((3)) 제청권자가 인사명단 제시->제3의 장소에서 검찰총장 의견청취는 정상, 상식이고 관행
((4)) 추미애의 만행: 인사명단 제시도 없이 인사위원호 30분 전에 연락, 참석 요구
((5)) 문재인의 뒤집어씌우기: 대깨문에 윤석열 공격 신호

2) 문재인의 공개 응답: 조국에 큰 빚

"조 전 장관이 지금까지 겪었던 어떤 고초, 그것만으로도 저는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

(1) 조국의 고초(?): '악이'의 자업자득
(2) 사실은 조국 수령대우
((1)) 관제대모: 조국수호, 검찰개혁
((2)) 피의사실 공표-수사브리핑 금지
((3)) 공개 소환(포토라인 소환)
((4)) 기자-검찰 접촉 극히 제한
((5)) 무차별적 검찰 공격: 이낙연 앞장

(3) 진짜 큰 빚: 조국 묵언참배에 대한 응답
((1)) 이 문재인, 조국님에게 진짜 마음의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2)) '노회찬자살공작'의 은혜를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3)) 신명을 바쳐서 조국을 구하겠습니다.
((4)) 믿어주십시오!!!

3) 소인배정권, 대인 윤석열(나중)

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하게 임해야”
2019. 7. 25. -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윤 신임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환담에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같아야 한다”며 “청와대든 정부든 ...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251361350601

(1) 무능한 문재인, 극한 위선/똥폼
((1)) 현명한 리더라면 윤석열의 정체 한 눈에 알아봐야
((2)) 대장부 윤석열, 너의 졸개가 될 사람이 아니다.
((3)) 똥폼의 극치: 내가 천하의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
((4)) 위선의 극치: 살아 있는 권력에 엄정하라!

(2) 윤석열이 '살아 있는 권력에 엄정' 하자
((1)) <조국수호, 검찰개혁> 발광데모
((2)) 사지를 자르고(1.8 1차학살, 1.23 2차 학살)
((3)) 초법적 권력이라 적반하장 공격: 대깨문-문독개 표적으로
((4)) 수사 불능 상태->당할수록 커지는 윤석열(10.8%)

(3) 소인배정권
((1)) 한편 정적 제거: 안철수, 안희정, 이재명
((2)) 토사구팽: 김종인, 드루킹, 노회찬
((3)) PK-노통 패밀리의 허수아비 오야봉-A4 대독령

(4) 문재인 대통령, 반드시 나라 망한다
사드 이재명, 21세기 이순신(2017.2.15)

5. 조국 묵언참배, 미쳐 날뛰는 청와대

1) 묵언참배 다음날, 노영민까지 조국수호 난동

靑, 노영민 명의로 '조국 檢 수사 인권침해' 청원 국가인권위에 송부
2020. 1. 13. - 국가인권위 "인권 침해 사안으로 판단되면 조사 가능" ...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는 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 과정에서 ... 청와대 청원에 대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명의로 국가인권위에 송부했다.

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113000451

인권위 '조국 청원 공문' 반송 논란…靑 "내일 상세 설명"(종합)
"靑에서 국민청원 관련 문서, 착오로 송부됐다 알려와"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서혜림 기자 | 2020-01-14 20:41 송고

~전 략~

14일 인권위는 "청와대가 13일 '국민청원 관련 문서가 착오로 송부된 것'이라고 알려와 반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를 전후해 보도 등을 통해 이같은 소식이 알려졌지만 청와대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저녁께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봐 내일(15일) 오전 상세한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13일) 청와대는 '조 전 장관 가족 수사 과정에서 그 가족과 주변인에 대한 무차별 인권침해가 있었기 때문에 인권위에서 조사해야 한다'는 국민청원과 관련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명의로 인권위에 청원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당시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청원 답변자로 나서면서 "국가인권위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접수된 청원내용이 인권침해에 관한 사안으로 판단되면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당일(13일) 청와대에서 국민청원 이첩 관련 공문을 받았으며, 이 공문이 진정서 제출 형태는 아니다"라며 "내부 절차와 관련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조 전 장관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검찰의 인권침해를 인권위가 조사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지난해 10월15일부터 11월14일까지 22만6434명의 동의를 받았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816945

(1) 조국의 묵언참배, 갑자기 조국 인권 소동
((1)) 청원 기간: 2019.10.15.~11.14.
((2)) 답변 시한: 2019.12.14.
((3)) 1월 12일, 조국 노회찬 무덤 묵언참배
((4)) 1월 13일, 답변 발표, 노영민 조사요청공문 인권위 송부

(2) '공문'의 실제 과정
((1)) 1월 7일: 노영민 비서실장->국가인권위원회, 국민청원 관련 협조 요청
((2)) 1월 8일: 진정 각하(국가인권위원회법 32조 6) 통보 진정이 익명 또는 가명으로 제출된 경우
((3)) 1월 9일, 대통령 비서실, 공문 착오 송부, 폐기 요청
((4)) 1월 13일, 인권위->비서실 '공문' 반송

(3) 조국 묵언참배->뻥와대 돌변
1월 13일: 강정수, 조국수호 쇼
((1)) 뒤늦은 공식답변 쇼
((2)) 폐기 요청(1.9.)->대통령 비서실장 명의 공문 송부 발표
((3))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뻥소통
"국가인권위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접수된 청원내용이 인권침해에 관한 사안으로 판단되면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

(4) 대통령 비서실장 명의: '문재인의 뜻'
조국님~~~

2) 김미경 균형비서관 내정(1.15)

'조국 보좌관' 김미경 변호사, 균형인사비서관 내정 - JTBC 뉴스
2020. 1. 15. - [앵커] 앞서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총선에 나가기 위해 사퇴를 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청와대가 그 후임자로 조국 전 장관의 보좌관 출신인 ...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29851

3) 심재철: 조국 무죄, 불기소 요구(1.16)

영장판사도 "혐의 소명" 밝혔는데···심재철 "조국 불기소" 주장
[중앙일보] 입력 2020.01.20 05:01 수정 2020.01.20 06:23

~전 략~

대검 고위 간부가 일선 수사팀이 직접 수사해 구속영장까지 청구한 피의자를 재판에 넘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특히 이 사건의 경우 법원이 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을 기각하긴 했지만 조 전 장관의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고 판단했다. 권덕진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27일 조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도 “이 사건의 범죄혐의가 소명된다”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 역시 이를 이유로 심 부장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바로 아래 검사가 심 부장에게 "조국 변호인이냐"

양 선임연구관이 지난 18일 자정 무렵 대검의 과장급 인사의 집안 상가에서 심 부장에게 공개적으로 치받은 것도 이러한 사정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양 선임연구관은 당시 자리에 앉아있는 심 부장에게 손가락질하며 “(심재철 부장이) 조국 수사는 무혐의라고 얘기했다”고 고성을 질렀다. 그러면서 “네가 검사냐”, “조국 변호인이냐”며 반말 섞인 말투로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도 당시 상가에 있었지만, 사건이 벌어진 당시에는 잠시 밖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후 략~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685954
[출처: 중앙일보] 영장판사도 "혐의 소명" 밝혔는데···심재철 "조국 불기소" 주장

'조국 무혐의' 심재철 부장 “백원우 기소 미루자”고도 했다-국민일보
2020. 1. 20. - 심재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에 연루된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전 ...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149562&code=61121111&sid1=i

4) 추미애 정도검사 대학살

(1) 1차 대학살(1.8)

((1)) 주군 문재인

((2)) 원수 윤석열

((3)) 호남 7 사무라이: 윤석열 처리 임무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전북 전주)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전남 함평)
김오수 법무부 차관(전남 영광)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전북 고창)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전북 남원)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전북 완주)
배용원 대검 공공수사부장(전남 순천)

((4)) 사악한 PK: 지역골품제
PK 주군-성골, TK 호위대장, 호남 사무라이

(2) 검찰 직제개편: 수사기능 축소+인사(1.21)

'직접수사 부서 13곳 폐지' 검찰 직제개편 확정 | 연합뉴스
2020. 1. 21. - 다른 검찰청을 포함해 모두 13개 직접수사 부서가 형사부와 공판부로 전환된다. 법무부는 직접수사 부서를 이렇게 축소·조정하는 내용의 '검찰청 ...

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00121098600013

(3) 2차 대학살(1.23): 문재인정권 관련 수사팀 해체 수준 물갈이

5) 진중권, 조국은 공화국 최고 존엄

진중권 “조국은 ‘공화국 최고 존엄’…친문 실세들은 치외법권”
박소정 기자

입력 2020.01.23 17:19 | 수정 2020.01.23 17:21

~전 략~

진 전 교수는 또 조 전 장관을 언급하며 "조국은 언터처블이다. 누구든지 그와 그의 가족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는 불칼을 받는다. 그 친구가 ‘공화국 최고 존엄’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결국 법무부 장관 취임식은 실은 친문 왕조의 세자 책봉식이었던 것"이라고 했다.

~후 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2647.html

노통교 3대세습 세자: 김경수->조국
중국식 독재체제->조선식 수령체제

6. 조국, 게임은 끝났다. 불어라!

1) 문재인의 양다리 무능->조국, 갈수록 구렁텅이

(1) 조국을 위해 지랄발광

(2) 결과, 문재인-조국 Down, 윤석열-정도검찰 UP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혐의 조국 기소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
2020-01-17 16:18:45

출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7082

2) 때릴수록 커지는 윤석열
(1) 미친 권력의 모함과 공격, 당당한 수사
(2) 공정사회, 공정국가에 대한 기대 폭발

3) 기대 폭발 시작: 12일 사이 1%->10.8%
(1) 한국갤럽, 1월 14~16일 조사: 1%
(2) 세계일보-리서치&리서치, 1월 26~28일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10.8%(2)

4) 게임 끝났다
(1) 문재인 대 윤석열
(2) 대한민국 파괴단 대 대한민국 수호단
(3) 대한민국 수호대장->대통령: 10.8%
(4) KBS 여론조사 분석, 자유한국당 압승

5) 조국, 어떤 상황이 되면 불까?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2020년 2월 1일 토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20-6) 실사구시 2020-2 KBS의 민심누설, 문재인 끝났다!

문재인 정권은 사실상 끝났다.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중도층이 이탈한다며 당 지도부에 항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국가공영방송 KBS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한국당을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그리고, 윤석열은 다음 대선주자 2위로 급부상했다.

KBS의 여론조사는 박정희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3배가 되는 비율로 노무현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표본에 넣으면서 왜곡된 결과다!

사실상, 이 번 총선은 정상적인 경우라면 민주당의 대패가 이미 예정되어있다.

아마도 서울 종로구 그리고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대규모 선거 부정이 있을 가능성이 무척 높을 것이다.

노회찬의 죽음의 비밀을 영원히 덮어야만 하는 저들은 결국 윤석열도 넘지 못하고 있으며 남은 방법이라고는 부정선거를 통한 장기집권 이 외에는 길이 이미 없다고 저들은 여길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바로 그것이 저들을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다.

https://youtu.be/HP7G6ILCNsg


최상천의 사람나라 (20-6)
2020.2.1.

실사구시 2020-2
KBS의 민심누설, 문재인 끝났다!

1. KBS 2020 총선기획조사

2차조사

조사 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녀
표본 크기: 2000명
유선전화면접 9.4%, 무선전화면접 90.6%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응답율: 17.2%
기간: 2020년 1월 18~21일(4일간)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 +-2.2%p
조사 기관: 한국리서치

심층 분석, 재해석하면 실사구시 가능

2. 친노 73.7% 표본으로 여론조사

1) 대통령 호감도 조사

미디어오늘-리서치뷰
전현직대통령 호감도 조사
기간: 12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5일

박정희 31%
문재인 23%, 노무현 22%, 김대중 8%
박근혜 4%, 이명박 4%, 김영삼 2%

친노 최대: 문+노+김=53%->73.7%(139%)
비노 최소: 박+이+박+김=41%->22.9%(56%)

2) KBS 표본 구성: 친노 73.7%, 비노 22.9%

KBS 2차 조사, 표본 구성
[문15]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개인적으로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


3. 친노 73.7%로 만들어낸 KBS여론

1) 문재인 국정평가

[문9]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금까지 국정운영을 어떻게 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1) 노무현 호감 73.7%


(2) 노무현 호감: 73.7% -> 53%(리서치뷰)


(3) 노무현 호감 50%, 비호감 44%


(4) 50-50: 한국다 +16.6%(52.1-35.5)

2) 정당 지지율

(1) KBS: 노무현 호감 73.7%, 비호감 22.9%


(2) 노무현 호감 53%, 비호감 41%


(3) 노무현 호감 50%, 비호감 44%



3) 가상 득표율

(1) KBS: 노무현 호감 73.7%, 비호감 22.9%



(2) 호감 53%, 비호감 41%: 한국당 +9.8%


(3) 호감 50%, 비호감 44%: 한국당 +13.6%



(4) 50-50: 한국당 +16.6%(52.1-35.5)


4. KBS의 2차 여론조사 분석결과

1) 친노 73.7% 표본->문재인 지지율 48.8%
친노 중 62.3% 문재인 잘한다.
친노 중 34.7% 문재인 못한다 평가

2) 민주당 지지율 37.9%
친노 중 49.3% 민주당 지지
친노 중 59.7% 민주당 비지지

3) 민주당 투표의사: 28.1%
친노 중 37.2% 민주당 투표의사
친노 중 62.8% 민주당 투표의사 X

4) 문정권 핵심 지지층(친노) 붕괴

5) 친노 자유한국당 지지-투표

친노 중 자유한국당 지지 12.4%
투표의사 민주당 37.2%, 자유한국당 10.1%

6) 결론: 친노도 등 돌렸다

5. KBS의 민심누설: 문재인 끝났다

가. KBS 1.2차 여론조사->분석, 재구성->민심

1) KBS 1차 조사

(1) 표본 사기: 민주당 투표자 48.6% 표본
((1)) 2016 지역구 민주당 투표 48.6%(37%)
((2)) 2016 지역구 새누리 투표 21.8%(38.3%)
((3)) 민주당 2배 이상 과다 표본: 새누리-한국당 대비
((4)) 민주당 +12.2%(30.5%-18.3%)

(2) 표본 정상화, 민심
((1)) 가상 득표율: 자유한국당 +14.9%(53.9%-39%)
((2)) 의석: 자유한국당 180~210, 민주당 70~100석

2) KBS 2차 조사

(1) 표본 사기: 친노 73.7%, 비노 22.9%
((1)) 친노 과다, 비노 과다
((2)) 민주당 9.1%(28.1%-19%)

(2) 표본 정상화, 민심
((1)) 친노 50%, 비노 44%
((2)) 자유한국당 +13.6%(50.1%-36.5%)
((3)) 의석: 자유한국당 180석 이상, 민주당 100석 이하

나, KBS의 민심누설

1) 문재인 핵심 지지층도 등 돌렸다
(1) 1차, 2016 민주당 투표자
(2) 2차, 친노

2) 민주당 폭망, 자유한국당 압승
(1) 표본 정상화, 자유한국당 +13.6~14.9%
(2) 민주당 100석 이하, 한국당 180석 이상

다. 낭떠러지로 뒷걸음질

1) 세계일보-리서치$리서치 조사
차기 대통령 적합도 윤석열 10.8%

2) 때릴수록 커지는 윤석열
(1) 추미애 압도
(2) 문재인 제압
(3) 갈수록 커지는 윤석열->윤석열 대세론?

3) 절망: <문재인 VS 윤석열> 총선

라. KBS의 폭로: 문재인 끝났다

출처: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