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 3 실사구시 2강 미친 헬조선, 누가 제일 미쳤나

얼마 전에 시즌 3 첫 강의가 있은 후에 나도 새로운 직장을 구하느라 정신 없었고, 또 새 직장에 적응하느라 힘이 들었다. 

그 동안 설날 연휴 등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선생님께서도 강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동안 주욱 나갔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 동지와 관련된 집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새 직장을 구하고 지역을 옮기는 바람에 마음은 항상 그 곳에 있지만 항상 함께 하지 못하는 동지들께 미안할 따름이다.

그리고 오늘은 검찰측 증인들이 불출석 의사를 밝히면서 일주일을 연기했단다? 또 다시 일주일을 동지들은 기다려야한다

어느 샌가? 이재명 지사 관련 뉴스는 조금씩 이슈에서 사라지고 있다.

손혜원 관련 사건으로 시끄러운 상황이 지나기도 전에 김경수 선고공판으로 시끄럽다.

김경수가 죄가 없다는 작폐들도 어이가 없지만, 이들에 대해서 경인선을 타지 않고 호남선을 탄 구적폐세력들의 얼빵함도 난감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요즘 보면 민주당 문재인 패거리들이 자기들은 촛불세력이고 새로 자유한국당에 등장한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등을 신적폐라고 부른다

엄밀히 말하면 그 '신적폐' 라는 표현은 내가 노무현 시절부터 노무현과 함께 사실상 반민주, 반노동, 친기득권 변절의 길을 함께한 문재인, 유시민 등의 변절한 친노들과 운동권 변절자들을 구적폐세력들과 대북문제 외에는 단 한가지도 다를게 없다는 뜻에서 명명했었던 단어다.

그런데, 이 것을 그 며칠 후에 김문수가 문재인 패거리들을 신적폐라고 하더니만, 이제는 문재인 패거리들이 자유한국당의 세 사람을 두고 신적폐라고 하니~~?!

정말 마음이 착찹하다.

물론 그들이 내 글을 봤는지 나로서는 알수가 없지만 우연치고는 너무나 묘하다.

선생님께서는 신적폐라는 표현이 틀렸다고 했지만, 나는 노무현의 부정적인 행태를 그 보다 심화시킨 문재인 패거리들을 보면 그닥 틀린 표현도 아닌 듯 싶다?

패거리주의, 날조, 이씨 일가에 대한 푸들 노릇 등 등 닮지않은 것이 하나라도 있어야지?

집회에는 다음달에나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추위에 떨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동지를 응원하는 동지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https://youtu.be/4fNbmnqH82g



최상천의 사람나라

실사구시 2강

미친 헬조선, 누가 제일 미쳤나

대일본제국+대한미국 백년(1910~) 적폐: 심각
문슬람 20개월 작폐: 매우 심각
헬조선, 드디어 미치기 시작했다



이명박 정권 연 평균: 12조
문재인 정권 연 평균: 30조(2.5배)

1. 2019, 미친 적폐들

1) 새해 첫날, “전두환이 민주주의 아버지”

이순자 "우리나라 민주주의 아버지는 내 남편 전두환"
심언기 기자입력 2019.01.01.

-전 략-

그는 전 전 대통령에 대해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단임을 이뤄서 지금 대통령들은 5년만 되면 더 있으려고 생각을 못하지 않느냐"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저는 우리 남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남편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남침해서 우리나라 국민을 그렇게 많이 죽인 김정은이도 서울에서 환영한다고 지하철에 환영 벽보를 붙이고 난리면서, 40년 전 일을 가지고 우리나라 발전을 이렇게 한 대통령을 아직까지도 그렇게 (박해)하면서 그런 편협한 사람들이 무슨 이북과 화해한다고 난리냐"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eonki@news1.kr

(1) 이순자는 한국 민주주의 어머니?
(2) 연산군, 광해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반드시 대통령직 박탈!
(3) 국립묘지 헌법합치 정리: 대한민국=민주공화국 공로자(수립, 수호, 발전)에 한정

2) 박정희-박근혜: 대일본제국을 위하여


청와대·대법원·김앤장..'사법농단' 의혹 삼각커넥션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입력 2019.02.16. 06:03

양승태 前대법원장, '일제강제징용' 피고 측 김앤장과 4차례 만나김앤장, '징용사건 대응팀' 꾸려 朴정부 청와대 접촉징용사건 두고 '청와대-대법원-김앤장' 이해관계 떨어져

일제 강제징용 손해배상사건(이하 '징용사건') 재판 개입 과정에 청와대, 대법원, 그리고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관여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중 략-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주도한 당사자라는 점을 의식해, 2012년 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 판결이 번복돼야한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이에 양 전 대법원장은 해당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해 결론을 뒤집는 대가로 상고법원 입법 추진, 재외공관 법관 파견 등과 관련해 청와대 협조를 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했다.
이처럼 청와대와 대법원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가운데, 김앤장 역시 승소를 위해 자신의 피고 전범기업 측 입장을 청와대에 적극 피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앤장 '징용사건 대응팀' 소속이었던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은 2015년 6월 한일포럼에서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해 "2012년 대법원 판결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되며,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전달했다.
김앤장 고문이기도 했던 유 전 장관은 2013년 1월엔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 고문을 당시 외교부 장관으로 유력했던 윤병세 전 장관과 만나도록 주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5105168


(1) 오카모토 미노루: 민족배신 반역
① 충성혈서⟶군사반란⟶중앙정보부⟶일본뒷돈⟶민주공화당
② 한일협정: 일제 피해자 개인 청구권 박탈/착복

(2) 부전여전, 박근혜의 반역
① 헌법재판소 결정(2011.8.30.): 개인 청구권은 불가침 권리
② 대법원 판결(2012.5.24.): 미쓰비시 배상 판결
③ ‘위안부’ 한일합의(2015.12.28.)
④ 대법원 판결 뒤집기 공작: 청와대-대법원-김앤장

(3) 박근혜, 김앤장, 김기춘, 양승태, 차한성, 박병대, 조윤선, 황교안, 유명환, 윤병세

3) 미친 자한당

(1) 돌아온 황교안, 오세훈: 태극부대 찬양
(2) 5시간 릴레이 단식투쟁!
(3) 김진태와 아이들: 지만원 폭탄

4) 새끼 박정희: 박종철과 예천군의원들

'예천소송' 변호사 "징벌적 손배 뺀게 56억..200억 될수도"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9.01.28. 09:09
수정 2019.01.28. 10:33댓글 3174개

◇ 김현정> 지금 보면 손해 배상액이 500만 달러예요, ...어떻게 해서 56억 원이 손해 배상으로 나왔는가, 액수로. 이게 좀 궁금하고. 군의회도 포함이 되어 있어요, 대상에. 그건 어떻게 책정이 됐는가. 이 두 가지가 궁금하네요.
◆ 노승훈> 미국에서 손해 배상 금액을 청구를 할 때는 첫 번째로 경제적인 손해를 감안을 합니다. 우선 피해자가 입은 그 상처 때문에 많은 의료비를 지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먼저 고려가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비경제적인 피해를 고려를 합니다. 앞으로 있을 직업에 대해서 피해를 입은 부분, 기회비용을 잃은 것 또 시간의 손실 등을 고려하게 되는 것이죠. 이뿐만이 아니라 지금 피해자는 평판도 잃고 수치심을 느끼고 있으며 정신적인 상해도 입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이 피해자의 삶을 바꾸고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저희가 고려하는 것은 징벌적 손해 배상입니다. 500만 달러. 이런 어떤 숫자가 나왔을까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이는 아직까지도 징벌적 손해 배상을 고려하지 않은 금액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적인 부분, 비경제적인 부분만을 고려를 해서 손해 배상 금액이 책정이 된 것입니다. 나중에 징벌적 배상이 결정이 됩니다.
(군 의회도 포함된 부분에 대해서) 일단 미국에는 책임제라는 것이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문제는 정치인이 과실을 저질렀을 때 고용한 단체에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죠. 이 고용한 단체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이런 일이 있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128090900089?f=m

5) 윤치호와 안익태의 愛國歌

안익태, 나치 독일 '제국음악원' 회원이었다
문학수 선임기자 입력 2019.01.13. 18:48
수정 2019.01.13. 22:54댓글 101개

-전 략-

이해영 교수는 1938년부터 1944년까지, 안익태가 유럽에서 지휘봉을 들었던 연주회들을 도표로 정리해 책에 실었다. 그는 “거의 모든 연주회가 나치 독일과 정치적으로 가까웠던 지역에서 이뤄졌다”면서 “활동의 정점을 찍는다고 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의 연주회도 나치가 파리를 점령했던 1944년 열렸다”고 말했다. 책에는 당시 파리의 친나치 신문 ‘르 마탕’에 실린 안익태 관련 기사가 수록됐다. 이 교수는 그 페이지를 펼쳐 보여주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안익태는 그해 4월18일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21일에는 교향곡 9번 ‘합창’을 지휘했죠. 그런데 같은 시기에 카라얀도 파리에서 지휘했습니다. 19일과 20일이었죠. 두 사람이 거의 같은 시간대에 파리에서 지휘봉을 들었던 것인데, 이 음악회의 성격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히틀러의 생일 축하 연주회였습니다.”

-중 략-

이 교수는 해방 이후 한국에서 안익태를 격상시킨 배경에는 “ ‘기독교’ ‘미국’ ‘서북’이라는 당시 남한의 주류 네트워크가 있었다”고 했다. 이 세 가지를 상징하는 인물은 당연히 이승만 전 대통령이다. 이 교수는 책의 후반부에서 안익태가 이승만에게 ‘자리’를 요청했음을 밝혀놓고 있다. 1953년 10월27일 이승만이 안익태에게 영문으로 보낸 편지에는 “워싱턴 대사관 문화 참사관으로 임명해달라는 당신의 요청과 관련해 내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문장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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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131847001


(1) 愛國歌, 일본제국+대한미국(코메리카) 백년(1910~) 적폐의 표상

① 친일, 친나치 인물 합작품
② 애국가는 대한민국 국가가 아니다
③ 愛國歌는 가치전도, <대한민국=민주공화국=주권자국가>의 국가여서는 안 된다.
④ 허망한 내용, 대한민국에 전혀 맞지 않은 가사

(2) 심각성: 국가의 종교화, 주권자 신도화

① 박정희: 충성맹세-국민의례(국가교 종교의례)
② 태극기-애국가: 국가주의 표상(차렷, 경례, 부동자세)
③ 주권자⟶국민: 국기에 대한 충성맹세, 국민의례
④ 2002년 월드컵: 태극기를 하늘⟶손⟶나의 패션
⑤ 노무현이 충성맹세 개정
⑥ 유시민: 진보세력 공격수단⟶통합진보당 해산

(3) 국가주의 조폭교: 천황교, 태극교, 수령교

(4) 코리안(남북)이 국가주의-조폭교를 벗어날 수 있을까?

(5) 민주공화국: 충성맹세, 국민의례 혁파


6) 콩고 한국산 전자투표기로 개표 부정⟶폭동

(1) 최악의 반민주 범죄 수출
(2) 반드시 투표소 즉시 수개표 법제화


2. 지만원과 변태 극우, 변태 보수



"한국당 추천 인사 지만원과 다를바 없다"…광주 47개 시민단체 “5·18위원 추천 철회”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입력 : 2019.01.16 11:51:00 수정 : 2019.01.16 13:47:05

-중 략-

한국당은 지난 14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으로 권태오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처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차기환 전 수원지방법원 판사 등 3명을 추천하기로 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한국당이 추천한 인사들은 5·18을 왜곡·폄훼해온 지만원씨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입장이다.

지만원 "전두환은 영웅", 5·18 공청회 아수라장
5·18 단체들 "광주 모욕 말라" vs 극우단체 "빨갱이들 나가라"
2019-02-08 19:26:30

-전 략-

지만원씨는 주제 발표를 통해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주도한 게릴라전이었다. 당시 광주 상황을 북한에서 전부 생중계했다"며 "이른바 '광주의 영웅'들은 북한군에 부화뇌동 부역한 부나비, 무개념 아이들과 무고한 피해자들"이라고 강변했다.-중략-
지씨는 더 나아가 "전두환은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며 "그 순발력과 용기가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쿠데타 손에 넘어갔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주희 기자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161151001

1) 미친놈 헛소리
참고: 안종철, 5.18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고?(아시아문화커뮤니티, 2016)

(1) 5.18: 북한특수군 600명이 광주 와서 일으킨 게릴라전
(2) 전두환이 영웅: 쿠데타 예방
(3) 지만원을 발제자로 부른 놈들도 미친놈

2) 변태 극우

(1) 코메리카: 미국-분단-반공조폭체제
(2) 미국-반공-반북에 기생
(3) 민족주의 거부, 공격⟶지독한 민족자학증
(4) 외세 숭배, 찬양⟶종교: 성조기교(미국=구세주), 천황교 환자
(5) 일본 황국신민, 미국교-코메리칸(성조기)
(6) 현재 변태 극우 주력: 태극기-성조기부대

3) 변태 보수: 자유한국당


(1) 변태 극우정권(이승만,박정희,전두환) 잔당
(2) 껍데기 민주화: 자유화, 국가민주화 한정
(3) 자유화⟶이명박근혜 유사보수정권
(4) 변태 보수정당
① 겉은 보수: 자유민주주의 표방
② 속은 변태 극우: 반민족 외세추종(미국, 일본), 독재정권(이승만, 박정희)-재벌 옹호
③ 김진태 등 공공연한 변태 극우: 광주민주화운동 부정, 전두환 옹호

"'5.18 모독'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직 제명-윤리위 회부"
민주-평화-정의 3당, 검찰 고발도 추진키로
2019-02-10 14:02:55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6132

정신 못차린 한국당, 이종명만 '제명'
김진태-김순례는 '징계유예'...한국당 여전히 '민심 불감증'
2019-02-14 10:04:55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6286

4) <전두환 학살-광주민주화운동> 인정!

[오마이뉴스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6명, '5.18 망언' 국회의원 제명 "찬성"
곽우신,봉주영입력 2019.02.13. 07:45댓글 11개


특별한 의미
영남의 변화: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이 충청, 강원보다 찬성 비율 높음




3. 문재인 작폐(作弊), 역시 미쳤다

1) 킹크랩 쿠데타(2016.9~대선)

2) 이재명 날조 공격(2016.11~)

3) 2차 삼성정권: 촛불 대신 이재용 받들기

4) 노회찬 의문사⟶자살 조작(2018.7.23.~)

5) 미친 예타면제: 김경수를 위하여

‘김경수 KTX’ 등 24조 예타 면제… 정치적 SOC 논란
입력 : 2019-01-29 23:34 ㅣ 수정 : 2019-01-30 03:28

[뉴스 분석] 정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확정
‘金지사 공약’ 거제~김천 남부내륙철도 사업비 4조 7000억으로 가장 많아 예타 면제 23개 사업 중 SOC만 20조  시민단체 “4대강 사업 규모와 맞먹어”  “총선 앞두고 선심성 퍼주기” 비판도  文정부 53조 면제… MB 최대치 육박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30001022

지역사업
경남(1): 4조7천억---2위의 3.1배, 광주 11.8배
충북(2): 1조 5천억
광주, 경북, 제주 4천억

4. 성창호를 공격하라!

1) 성창호의 재판혁명: 추후 강의

(1) 황태자 양심 재판, 법정구속
(2) 한국 최초의 재판혁명
(3) 김재규 1인혁명(초미니 민주혁명) 이후 첫 1인혁명

2) 성창호를 공격하라!

홍영표 “양승태 사단의 저항…대선결과 부정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
기자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1.31 11:26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서 ‘김경수 구속’ 판결 관련 “‘양승태 적폐사단’의 재판 농단”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야당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실형 판결을 놓고 지난 대선 결과의 정당성 문제까지 언급하는 데 대해 “온 국민이 촛불로 이룬 탄핵을 부정하고 대선 결과를 부정하려는 시도에는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다.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양승태 적폐사단’이 벌이는 재판 농단을 빌미 삼아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려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홍 원내대표가 언급한 ‘양승태 적폐사단’은 하루 전 김경수 지사의 1심을 판결한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부장판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성창호 판사는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비서로 근무한 바 있다.김 지사 역시 판결 직후 입장문을 통해 “(성창호) 재판장이 양승태 대법원장과 특수관계라는 점이 이번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주변의 우려가 있었는데,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고 개탄했다.홍 원내대표는 “사법 농단의 실체가 드러나자 여전히 사법부 요직을 장악하는 양승태 적폐사단이 조직적인 저항을 벌이고 있다”면서 “김 지사에 대한 1심 판결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901/dh20190131112602137490.htm

(1) 대결구도
촛불(문정권) 대 적폐(양승태 사법부)

(2) 재판부정(불복)
양승태 사법부(적폐세력)의 반개혁 저항/복수

(3) 진짜 속셈: 대선부정(불복) 차단

3) 성창호 인격살인

"재판 아닌 개판" "양승태의 개".. 與지지자 사법부 조롱, 갈 데까지 갔다
윤수정 기자입력 2019.02.11. 03:06수정 2019.02.11. 20:59

주말 광화문서 잇달아 집회김경수 무죄 주장하며 막말

-중 략-

지난 9일 정오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사법농단세력 규탄 국민연대' 주최 집회가 열렸다. 김 지사 지지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김경수는 죄가 없다. 사법 적폐를 청산하자"며 지난 대선 당시 인터넷 댓글 조작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 지사의 무죄를 주장했다.참가자들은 집회 현장에 마련된 '자유 발언 시간'에 김 지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성창호 판사를 비난했다. "개는 개인데 정권의 개가 아니고 박근혜의 개 아니냐"거나 "성창호는 유신헌법이 반포되던 해에 태어났으니 유신의 개로도 어울린다"고 했다. 한 참가자는 성 판사에 대해 "선출 권력이 아니다. 양승태(전 대법원장)의 개"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승태가 예쁘다고 감싸주니 개처럼 학학대며 '누가 우리 아빠 집어넣었어'라고 김경수를 집어넣은 것"이라고 했다.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자유한국당과 양승태의 XXX" "역대 대법원장은 다들 친일파"같이 사법부를 공격하는 발언도 나왔다.광화문광장에서는 이날 오후 5시에도 사법부 비판 집회가 열렸다. 좌파 성향의 '범국민시민연대' 회원 등 1500여 명은 "사법부에서 수구 중 왕(王)수구 양승태 족속들을 탈탈 털어내라"고 했다. 발언자로 나선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를 망가뜨리려는 세력이 항상 있다"며 "사법부에 똬리를 틀고 있는 적폐 세력이 많다"고 했다.판사 출신인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은 "성창호는 양승태 키즈"라며 "양승태 구속에 충격받은 양승태 사단의 판사들이 사법 농단 수사 총지휘한 문 대통령에 대한 반감으로 김경수 지사에게 보복 판결을 내렸다"고 했다. 안진걸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김경수 지사 재판은 재판이 아닌 개판"이라고 했다. 집회에서는 김경수 지사 판결을 비판하는 민주당 추미애, 박영선 의원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다. 추 의원은 판사 출신이고 박 의원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선일보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211030623435

4) 국기문란

與, 김경수 판결문 설명회 19일로 연기.."발제자 사정"
이재은입력 2019.02.12. 11:20댓글 100개

"판결문 분석과 자료 준비는 완료""대국민설명회도 19일로 미뤄져"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법농단세력·적폐청산대책특별위원회는 12일에 열기로 했던 김경수 경남도지사 1심 판결문 관련 기자간담회와 대국민설명회를 일주일 연기했다.
대책위는 이날 판결문을 분석하고 발제하기로 한 외부인사의 사정으로 인해 오는 19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대책위 위원장인 박주민 최고위원은 애초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분석한 판결문의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었다. 당은 여러차례 판결문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했다고 지적해 왔다. 이날 외부의 변호사와 법학 교수도 참석해 판결문에 대해 발제할 계획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연기됐다는 것이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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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골프싱글인생벙글11분전
국민.국민 무시하는 발언 하지 마라. 난 절대로 반대다 법정에서 정당하게 판결 난 것을 왜 니들이 참견하는지?사법부에 태클 걸지마라. 좀 제발 정신차리고 니들 일들이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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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나스르딘11분전
여론재판 하자는건가. 이건 신사법농단이고 삼권분립을 흔드는 반헌접적 행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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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구로키히토미11분전
사법부 없애고 니들이 판결하고 다해라 그럼 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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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kwon201810분전
양승태 대법원장을 구속시키려고 있는죄 없는죄를 47가지나 만들어 죄를 씌운것 같은데..따라서 양대법원장의 숨쉬는 것 말고는 죄를 씌운것 같군.. 정치보복의 작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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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엄마10분전
미쳤나 판결을 불복하는 현정권을 탁핵을 했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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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나르치스10분전
사법부가 절대 선이라고 누가 얘기했냐? 삼권분립이라고? 그럼 행정부와 입법부도 욕하지 마라. 사법부의 행위도 들여다 보고 비판할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1심판결이 바뀌냐? 누가 ♬♬♪♪♩~고 2심이 영향을 받냐? 받는다면 그런 시스템이라면 이미 사법부는 독립적이지 않다. 사법부 욕한다고 개거품 무는 인간들 웃기다. 판사도어짜피 인간이고 실수한다. 그리고 판결을 당사자 신청도 없었는데 양승태 구속을 기다렸다는 점도 유념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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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윤경3분전
어머~~머 ~ 판결문을 가지고 설명회을 갖는다고라 정치인들 미쳤다 국민선동 하는데는 이골이났네 사법부을 이레 흔들어노문 되는가 상식으로 이해가 안간다민주당 지지률이 내려가니 발등에 불끄려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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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kwon201811분전
더불어터진당아..이제는 판결에 불복하는 짓을 하는군.. 이제는 사법 농단의 주역들....기다려라 만약 박전대통령 구속에 야당이 그랬다면 과연 너네 기분과 국민들은 어땠을까?간덩어리가 엄청 부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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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그린10분전
개 새끼 생긴거라곤 어디서 썩은 호박 생겨가지고 재판 불복이나 하냐왜 문재앙 이놈 연관된거 밝혀질까 두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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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솔 바위 구름9분전
별 설명회도 다 있구먼.살다살다 이런건 처음본다.내로남불당, 자만에 빠졌군.느네당에 유리하지 않는 판결문마다 설명회를 가져라.대한민국 헌법에 불복하는 자 들아.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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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내리는 호남선

1) 성창호 혁명: 경인선 타면 청와대 간다
2) 김진태와 자한당의 노선착오: 경인선 안 타고 호남선 탔다가 사면초가
3) 또라이 오세훈
4) 김진태 등 3인 국회제명 위기
5) 손혜원(국정)-서영교(사법) >> 광주망언 3인
6) 결과, 지만원이 문재인을 방어해준 꼴

6. 주권자당이 필요하다!

1) 코메리카 A당(자유당), B당(민주당)을 넘어
2) 박통교당(박사모), 노통교당(문빠)을 넘어
3)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맞는 정당
4) 촛불혁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당
5) 주줜자에 의한, 주권자를 위한, 주권자의 당
6) 국회: 1%특권모임에서 주권자대표회의로
7) 1%의 나라를 주권자의 나라로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일제강점이라는 말은 매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입니다. 최고의 매국노 '도쿠주노미야 이태왕'을 주축으로한 왕공족들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를 아주 핵심을 집어서 비판한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아래의 글로 옮겼습니다...